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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깨지면서 많이 배웠다"…'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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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가지고 귀국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 인도네시아 오픈을 연달아 치렀는데, 숙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메달을 따냈습니다.

"라이벌들에게 깨지면서 많이 배웠고, 체력을 보강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한 안세영, 다음 목표도 분명해보입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한 번도 못 이긴 선수는 이제는 없는 거 같아서 오히려 자신감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시안게임도) 목표는 금메달입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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