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파트 주차장 차량 화재 현장 |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5대, 인력 105명을 투입, 신고 접수 40여 분 만인 오후 6시 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6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화성 아파트 주차장 차량 화재 현장 |
s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