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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2월 1일 새 코너로 새 단장…심층성 키우고 정체성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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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2월 1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화제성 있는 뉴스를 한층 더 깊이 들여다 보는 '뉴블 더' 코너가 신설됩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새롭게 합류한 전연남 기자가 '뉴블 더'를 통해 경제, 문화, 국제 뉴스를 중심으로 한번 더 고민해 봐야 할 주제를 꼼꼼하게 짚어줄 계획입니다.

출연 패널도 대거 보강합니다.

현직에 있는 정치인 패널을 대폭 늘려 정치 현장의 이슈를 날카롭게 따져 묻고, 윤태곤 정치 평론가와 이주형 SBS 문화전문 논설위원이 고정 출연해 정치와 문화 분야에서 심도 있는 평론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