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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아는 맛이 무섭다”…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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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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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한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했다.

또한 후라이팬 조리, 에어프라이 조리 등 조리법이 간편하며, 패키지에 지퍼팩을 적용해 소량 조리 후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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