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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베트남 쉬러갔다는 함소원, 육아+남편챙기기 일상 “바쁘네”[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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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베트남으로 이사간 방송인 함소원이 타국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3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구정땐 남편 중국 방송 도와주기 혜정이 영어공부로 뱅기타고 날라와 등하교 시키기”라고 썼다

함소원은 “혜정이에게 매일물어봅니다 What made you happy? Did you enjoy it ? 여러분에게 물어볼께요? 여러분 우리 인친님 무엇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드나요? 오늘하루 잘 즐기셨지요? 우리 2023년은 전세계가 어짜피 힘든해 잘 즐기고 잘 버티도록해요”라고 전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방송을 도와주고 또 딸 교육을 위해 베트남에서 등원을 시키는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며 1년 동안 태국 및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머무를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베트남으로 이사를 했지만 남편인 진화는 비자 문제로 떨어져 지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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