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이 62일간 진행된 가운데 마감일인 3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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