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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설암 투병 미공개 이유? 쓸데없는 자존심이었다"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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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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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인간극장’ 가수 정미애가 암 투병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가수 정미애 다시 시작’ 편으로 꾸며져 설암 3기 투병 중인 정미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미애는 목을 들어 8시간 대수술의 흔적을 공개했다. 목 주름을 절제해 크게 티가 안 났지만 정미애는 “림프절을 절제했다. 감각 좀 없으면 어떠냐. 노래하고 살아있으면 된 거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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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의 활동 중단을 마치고 정미애는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 숍에 방문한 정미애는 ‘가수’ 정미애로 돌아갔다. 정미애는 “거울로 보면 양쪽이 다른 게 더 잘 보인다. 그건 아니고 노래하는 거랑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공개를 하지 못했다. 쓸데없는 자존심이었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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