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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문화연예 플러스] '1억 바나나' 마우리치오 카텔란 국내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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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테이프로 붙여놓은 바나나를 12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 4천만 원에 판매하면서 화제가 됐던 작가죠.

가장 논쟁적인 현대 예술가 가운데 한 명인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립니다.

1억 원 넘는 고가에 팔린 바나나 작품, '코미디언'도 우리나라를 찾고요.

운석에 맞아 바닥에 쓰러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묘사한 '아홉 번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