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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컬리에 케이뱅크까지 줄 연기...IPO 시장 훈풍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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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들어 컬리가 상장을 철회한 데 이어 '대어'급들의 상반기 상장이 어려워지는 등 기업공개, IPO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침체와 맞물려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인데, 분위기가 언제 반전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빅히트와 카카오뱅크부터 LG에너지솔루션까지.

코로나19 저금리 시절 뜨거웠던 기업공개, IPO 시장 인기가 차갑게 식은 뒤 좀처럼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