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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백지영♥정석원 딸, 벌써 키가 어마어마.."'둘째 낳아달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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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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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가수 백지영은 "세 집 2박3일 겨울여행^^"이라면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양면 모자도 아닌데 왜 이러케 쓰라는건진 모르겠지만 먼가 유니크한거 같기도 허다 정하임 ㅎㅎ 한 살 터울씩인데 첫째티 되게 내는 정하임 ㅎㅎ 친한 동생 많으니까 낳아달란 말 하지마 인제!!!!"라고 이야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의 셀카를 비롯해 딸 하임 양, 그리고 아이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임 양은 어느새 훌쩍 자란 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안겼다.

오윤아도 해당 게시물에 "우리 하임이 키가. 와~ 이제 큰언니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KBS 2TV 드라마 '커튼콜' OST Part.1 '오지 않는 사람아'에 참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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