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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김기현 "지지 의원 없다" 안철수 "또 네거티브"…설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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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지지 의원 없다" 안철수 "또 네거티브"…설전 격화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등록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한 김기현·안철수 의원의 설전 수위가 높아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마지막 변수로 남은 유승민 전 의원은 여전히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