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체코의 열정 야구 '감독은 의사‥에이스는 소방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이번 WBC에 출전하는 팀 가운데 실력보다 열정으로 주목받는 팀이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조에 속한 체코인데요.

감독은 현직 의사, 에이스는 현직 소방관, 말 그대로 외인구단인데, WBC에 진출하기까지의 여정이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9월 스페인을 꺾고 사상 처음 WBC에 진출한 체코 야구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