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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 자치구들, 4년 만에 정월대보름 축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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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서울 시내 각 구청들이 4년 만에 대보름 맞이 행사를 재개합니다.

서울 서초구는 정월 대보름인 오는 토요일 양재천 영동 1교 아래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달집을 태우며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습니다.

양천구도 신정교 아래 안양천 야구장에서, 도봉구는 중랑천에서 대보름 행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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