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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장 "국내 유가 강세로 네옴시티 발주 가속화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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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주상진 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장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2023 네옴시티 전략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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