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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현아, 아찔한 등 타투 공개…“♥던과의 재회설은?”[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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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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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등 타투를 공개했다.

2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칠할까 말까”라는 글을 붙였다. 등에 남겨둔 타투에 색을 입히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근 현아는 전 남자친구 던과 다시 연인으로 만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서로의 SNS에 응원의 흔적을 남기면서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서 두 사람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해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결별을 발표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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