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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경맑음,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육아 돌보미 '공개'··· 곤히 잠든 막내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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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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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깊이 잠든 하늘이를 거실에 눞히고 잠시 휴식을 꿈 꿨으나 한쪽 눈을 뜨고 양쪽 실눈을 살짝 떠보더니
엄마가 나를 눞혔네 ? 엄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ㅋㅋㅋㅋ 입꼬리를 내리더니 배신감에 잠을 잘 수가 없다는 눈으로 울음으로 대답한다. #치즈야_지켜준다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과 정성호의 다섯 째가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아기 침대 위에서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 모습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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