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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대" 이용식 진짜 속내에…딸 이수민 오열→녹화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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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이용식(70)이 딸의 결혼을 극구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밝힌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해 MC 박수홍, 박경림, 최성국, 오나미, 임라라와 만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스튜디오를 찾은 이수민은 '미스터트롯 2' 참가자이자 뮤지컬 배우인 원혁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수민은 남자친구와 결혼을 원하고 있지만, 아버지 이용식이 남자친구와 만남 자체를 거부 중이라고 토로했다.

이용식은 남자친구라는 단어조차 '자극적'이라며 듣기 싫다는 반응을 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수민은 "일단 직접 만나시고 별로면 별로라는 평가라도 해주면 좋겠다"며 답답해했다.

이수민은 남자친구를 거부하는 아버지 때문에 조선의 사랑꾼 출연 신청을 하게 됐다며 "방송 출연을 밀어붙였더니 (날 보는) 아빠의 표정이 날 너무 힘들게 만든다"고 했다.

하지만 딸이 없는 자리에서 제작진과 만난 이용식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용식이 딸의 결혼을 반대하는 진짜 속마음을 공개하자 VCR 영상을 보던 이수민은 오열하며 녹화 중단까지 요청했다는 후문.

MC들 역시 이용식의 속마음에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누구도 몰랐던 이용식의 딸에 대한 진심, 그리고 딸의 남자친구와 대면이 이뤄질 것인지 등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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