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하영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29일 조혜련은 “이스라엘 갈릴리호수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부부가 행복한 시간~~(주의:오늘 아님 벌써 갔다옴) 남편 뒷모습 첫공개!! 뒷모습은 된대요 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남편의 어깨에 기댄 채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노을이 지고 있는 잔잔한 호수를 다정히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
![]() |
이를 본 박미선은 “희대의 사랑꾼♥”이라고 남겼고, 네티즌은 “정말 행복한 부부네요”, “남편과 함께라니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련은 2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지난 2014년 재혼했다. 또한 조혜련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여행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조혜련’ 채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