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날씨플러스] 겨울 한파 속 편의점까지 부는 '채식' 바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날씨플러스 시간입니다. 1년 중 체중이 늘기 쉬운 계절, 바로 '겨울'이죠. 요즘 특정 음식점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채소로 만든 '대체식품'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야채보다 고기류에 손이 먼저 가는 분들, 이건 어떨까요?

자세한 소식, 김서연 기자입니다.

[기자]

점심시간에 편의점을 찾은 직장인 강우정 씨.

고민없이 집어든 건 도시락.

에그샌드위치와 계란볶음밥인데 여기에 들어간 계란은 진짜 계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