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규제지역 풀리자 지방엔 '더 매서운 한파'…청약 미달 속출 SBS 원문 신승이 기자(seungyee@sbs.co.kr) 입력 2023.01.29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