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친명계' 10여 명 동행..."정적 제거·야당 탄압"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 이재명 대표 검찰 출석 현장에는 친이재명계 의원 일부도 동행해 힘을 실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 검찰이 정적 탄압에만 몰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오로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또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는 국정 지지율 그걸 회복하기 위한 꼼수다, 정치적인 수사다,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