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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경찰 앞인데도 태연히…'펠로시 남편 습격'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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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0월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 남편이 자택에서 습격당했는데 이번에 당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40대 범인이 왜 이런 짓을 벌였는지, 김종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침입자가 있다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남편 폴 펠로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문이 열리자 잔뜩 긴장한 표정의 폴 옆에 거구의 괴한이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