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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앵커의 생각] 사랑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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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10여명의 현역 의원들이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대표를 근거리에서 지켰습니다.

이 대표가 안쓰러워 갔다지만 일부 의원들의 시각은 다릅니다. 강성 지지층에게 눈도장 찍기 위한 동행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랑의 방법이 틀렸다'고 표현하더군요. 설 명절이 지나고 민주당 몇몇 의원에게 지역구에서 들은 솔직한 민심을 물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민심과 당심이 확 갈린다고 입을 모읍니다. 여론 조사에서도 민심은 이 대표의 대표직 사퇴 요구가 많았지만 당심은 그 반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