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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백브리핑] '우크라 헤르손 출생' 발레 천재가 가슴에 새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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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브리핑 시작합니다. 오늘(28일)은 뉴스 스토리텔러로 최재원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시작하죠.

[기자]

오늘의 키워드 < 천재의 문신 > 입니다.

[앵커]

누가 천재인가요?

[기자]

영화 홍보는 절대 아닌데요.

이게 다음 주에 개봉하는 한 영화의 포스터입니다.

천재 소리를 듣는 건 이 영화의 주인공, 세르게이 플루닌입니다.

[앵커]

영화배우니까 연기 천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