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놀면 뭐하니’ 이이경, 비빔밥 와플 맛에 감탄 “삼두에 소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이경이 비빔밥 와플을 맛보고 그 맛에 반했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신봉선과 이이경은 전국 간식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전주로 향했다. 가장 먼저 한옥마을로 향한 두 사람은 전주 비빔밥 크로켓을 맛봤다.

두 사람은 이어 벽화마을로 이동했다. 벽화마을에 자리한 한 가게에서는 비빔밥 와플을 판매 중이었는데, 빵 대신 밥을 와플처럼 구운 뒤 속재료를 김밥처럼 돌돌 말아 완성한 것이 특징이었다.

이이경은 비빔밥 와플의 비주얼을 보고 “크기가 준하 형 주먹만 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비장하게 한입을 먹은 이이경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삼두 쪽에 소름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