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박보검, 영하 12도 한파 속 10km 러닝 후에도 빛나는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영표-박보검-션-장호준. 사진ㅣ션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보검이 영하 12도의 한파 속 러닝 후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런 10k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닝 크루 션과 박보검, 이영표, 장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 속 10km의 러닝 후에도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박보검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한 뒤 홀로 활동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등 대형 소속사 로의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박보검은 아이유(이지은)와 함께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 출연을 확정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