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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리에서 고혹적인 눈빛을 담은 사진을 남겼다.
28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Lisa in Paris”라고 짧은 멘트를 남겼다.
사진 속 리사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는 귀여운 리본을 달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리사의 눈빛이 마치 고혹적인 고양이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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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사가 소속된 그룹 블랙핑크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 참여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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