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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D라인을 자랑했다.
2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찍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내가 눕는 그곳이 바로 내 안방이 될지어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제밥 배가 많이 나온 모습으로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있다.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허니제이만의 ‘힙함’이 여전히 느껴진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으로 출격해 우승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2022년 9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하고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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