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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포토]홀로 포토라인 선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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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하고 있다.

포토라인에 선 이 대표는 "이제 이 나라가 검사에 의한, 검사를 위한 검사의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며 "권력자와 가까우면 어떤 죄도 면해주고, 권력자의 대항하면 사법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겨울이 아무리 깊고 길다 한들 봄을 이길수 없다"며 "아무리 권력이 크고 강하다 해도 국민을 이길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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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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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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