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입장을 발표하기 전 추위에 떨고 있는 기자에게 "왜 이리 떨고 있느냐"고 묻고 미소 짓는 여유를 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하는 중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다 웃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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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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