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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AOA 출신’ 초아 “보디프로필 찍었어요”…탄탄한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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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11자 복근 선명한 여러 장의 사진 올려

세계일보

초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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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최근 보디프로필을 찍고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많은 누리꾼들은 초아의 멋진 몸매에 감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초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보디프로필 찍었어요!! 촬영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으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들을 보면 초아는 여러 가지 색의 크롭톱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세계일보

초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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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수준을 넘어 이미 그리스 조각처럼 보인다‼’, ‘정녕 이 여인이 34살이란 말인가’, ‘완전 인형 그 자체다’, ‘엄청 노력한 것 같다.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 멋지다’,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 ‘초아 언니, 영원히 동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2017년까지 활동하다 탈퇴했다. 이후 tvN ‘온 앤 오프’ 진행하고, 지난해 4월 첫 솔로 싱글 ‘예스터데이’를 발매하며,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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