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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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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이상민이 발표한 재난대비책, 얼마나 신뢰받을까

대공수사 경찰 이관 뒤집기 힘 실은 윤 대통령

2년 빨라진 국민연금 소진, 생애·노동 주기 다시 짜야

▲ 국민일보 = 고갈 시점 빨라진 국민연금, 개혁 서둘러야

▲ 서울신문 = 국가 백년대계 위해 속도 내야 할 이민청 신설

'밈스' 먹통에 유선전화로 北 무인기 알린 軍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누굴 위한 건가

▲ 세계일보 = "국민연금 2055년 고갈", 초당적 협력으로 개혁 속도 낼 때다

▲ 조선일보 = 통계청장 없는 틈 타 청와대가 '비공개 통계 열람' 조항 급조했다니

文 정부 연금 개혁 외면한 대가, 보험료 인상 부담 26% 더 늘었다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수밖에 없는 암울한 대한민국

▲ 중앙일보 = 심각한 역전세난, 더 과감한 대책 필요하다

▲ 한겨레 = 더 빨라진 국민연금 소진 시계, 연금개혁 미룰 수 없다

윤 대통령까지 국정원 대공수사권 역성들기, 속내가 뭔가

▲ 한국일보 = 여전한 관치 인사 논란, 이사회가 바로 서야

국정원 대공수사권 되돌리기…법 개정 취지 돌아보라

더 빨라진 연금고갈 시계…개혁 속도 내야

▲ 매일경제 = 호남 간 이재명 "지켜주면 지켜주겠다" 참 듣기 불편한 발언

"조희연 전교조 특채는 유죄"…또 한 번 드러난 좌파의 위선

2년 앞당겨진 국민연금 고갈, 저돌적 개혁외엔 답 없다

▲ 서울경제 = 文정부 밀어붙인 대공 수사권 경찰 이관 재검토해야

2년 당겨진 국민연금 고갈, 개혁 더 미룰 때 아니다

▲ 한국경제 = 또 2년 빨라진 국민연금 고갈…현 세대가 양보하고 고통 감내해야

"파업 따른 근로 손실, 日의 200배" 노사 운동장 기운 탓이다

우리금융 회장 선임 둘러싼 잡음들…너무나 요원한 금융 선진화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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