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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잠재력, 토트넘행 가능성 사라졌다…"여름에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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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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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의 라이얼 토마스는 "토트넘이 올 시즌 말에 바스토니와 계약을 다시 시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스토니와 계약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은 마테오 다르미안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것이다. 하칸 찰하놀루, 바스토니와 계약 협상에 나서며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BS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도 "바스토니가 여름 이적 시장서 토트넘에 올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바스토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수비수다. 2017년부터 인터 밀란 소속으로 뛰어 두 번의 임대 생활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미 유스 시절부터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18살의 나이에도 인터 밀란이 3000만 유로(약 402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아탈란타에 지불하며 데려왔다.

191cm 장신에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다. 1999년생임에도 인터 밀란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고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뽑혔다. 올 시즌 총 22경기서 5도움을 기록 중이고, 세리에A 15경기 중 13경기에 선발로 나설 정도로 팀 내 영향력이 크다.

토트넘이 지난여름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과거 인터 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스토니와 재회를 원했다. 그러나 그는 잔류를 선택했다.

이 매체는 "바스토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이다. 그러나 그가 여름에 이적하지 않으면서 토트넘은 클레망 랑글레를 임대로 데려왔다"라며 "이후 바스토니는 오랜 기간 인터 밀란에 머물겠다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이 움직일 가능성이 사라졌다"라고 전했다.

바스토니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조만간 계약 혹은 이적이 필요하다. 바스토니는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스퍼스 웹'은 "바스토니가 새 계약을 체결하면 토트넘으로 올 확률은 없어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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