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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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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AOA 출신 초아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노출시켰다.
초아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 보디프로필 찍었어요, 촬영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으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들 속 초아는 누드톤 색상의 크롭톱을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AOA 멤버로 데뷔한 초아는 2017년 그룹 탈퇴 후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첫 솔로 싱글 '예스터데이'를 발표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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