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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태양, 다나카→매니저도 놀란 의외 인맥…'전참시' 녹화장 발칵 [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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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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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참시'에서 태양이 의외 인맥으로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한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그룹 빅뱅 겸 솔로 가수 태양이 의외의 인맥을 공개한다.

6년 만에 컴백한 태양은 다나카와 함께 신곡 'VIBE(바이브)' 댄스 챌린지에 나선다. 태양은 숨겨왔던 개그 본능을 드러내는가 하면 다나카상과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로 빵 터지는 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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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양은 매니저도 깜짝 놀라게 한 의외의 인맥도 공개한다는데. 참견인들 역시 두 사람의 만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태양은 스페셜 친구와 함께 최애 푸드인 평양냉면 맛집을 방문해 특급 먹방을 펼친다. 태양은 심지어 평양냉면에 '이것'을 넣어 먹으며 초고수다운 면모를 뽐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한편 요즘 MZ 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신조어 테스트에 도전한 태양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신조어 향연에 '멘붕'에 빠졌다는 전언이다.

사진=M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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