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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미애가 설암 3기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정미애는 자신의 채널에 밝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정미애는 사진과 함께 "괜찮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미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미애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앞서 정미애는 '인간극장' 출연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정미애의 소소한 일상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정미애가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한 이유가 설암 투병 중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TV조선 '미스 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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