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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예쁘다, 박연진!" 임지연, 펌하고 러블리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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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임지연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임지연이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7일 임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사진과 함께 "나 파마해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임지연은 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임지연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임지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임지연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열연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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