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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적 불발' 이강인, 마요르카와 불편한 동거…김민재는 맨유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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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강인이 우울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적설이 끊이지 않지만, 잔류가 유력하기 때문인데요.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두고 소속팀 나폴리와 김민재를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간 팽팽한 기싸움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료들과 술래잡기를 하며 몸을 푸는 이강인. 장기인 퍼스트 터치에 이은 슈팅도 연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