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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38세 319일' 한채진, WKBL 최고령 출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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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한채진 선수가 여자농구 최고령 출전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1984년 3월생인 한채진은 BNK와의 경기에 출전해 만 38세 319일로 종전 기록을 닷새 뛰어넘었습니다.

올해로 프로 생활 21년째인 한채진은 2009~2010시즌부터 13시즌 연속 평균 출전시간 30분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