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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임창정♥' 서하얀 "머리카락 왜 이렇게 빠지지"…떨어진 머리카락에 우울('서하얀 seo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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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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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모발 케어 꿀팁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이 오랫동안 써온 인생 찐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서하얀은 모발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겨울철에 모발이 건조하지 않나. 피부와 똑같다. 오일 에센스 대신 수분 에센스로 바르고 있다. 젖은 머리에 듬뿍 바르고 말리면 정전기도 안 일어나고 좋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헤어롤을 소개하며 "보통 앞머리가 많이 죽지 않나. 저도 촬영 전이나 외출 전에 만다. 큰롤로 말아야 조금 더 자연스럽다. 큰 사이즈로 무조건"이라고 말했다. 롤을 감았다가 풀자 머리카락이 빠졌다. 이에 서하얀은 "머리카락 왜 이렇게 빠지지. 슬퍼"라며 안타까워했다.

고데기도 여러 종류를 구비하고 있었다. 서하얀은 "무선 고데기 활용을 잘한다. 남편 공연 따라다닐 때 남편 머리가 그렇다거나 저도 머리를 해야 되니까 꼭 고데기를 가지고 다닌다"라며 내조하는 아내의 면모를 드러냈다. 선이 있는 볼륨 고데기에 대해서는 "홈쇼핑 보고 혹해서 샀다. 모델하는 어머님들이 볼륨이 이만큼 (크게) 살아나더라. 그거 보고 혹해서 샀는데 잘 된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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