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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블랙핑크 사진사 자처한 마크롱, 국민에 '뭇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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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그룹 블랙핑크의 '사진사'로 나섰다가 프랑스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블핑 사진 찍고 뭇매 맞는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블랙핑크와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사람, 뒷모습만 보이지만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파리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서 벌어진 일인데, 영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에서 주최한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