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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홍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잠을 잘 자야 안 아픕니다. 여러분 꼭 숙면하세요"라는 글을 올려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이어 홍지윤은 게시글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답답 지침. 노래에만 신경 쓰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걱정 없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책 사진에는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힘들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만남이 조금 더 소중해지기를 바란다. 아픈 일들이 조금은 덜 해지길 바란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홍지윤은 지난 19일에도 "더 움츠려야 높이 뛸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러려고 노력 중인데 계속 제자리인 느낌. 왜 자꾸 가두려고만 하는 느낌일까?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걸까?"라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홍지윤은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와 반전 보이스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미스터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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