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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강철 감독 "빅리거 조기 합류는 어려워…최지만은 곧 결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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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3월 2일 고척 훈련부터 합류…에드먼에게도 같은 기간 합류 요청"

추신수 발언 논란엔 "개인 의견이라 생각"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태극마크를 달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빅리거들이 미국 애리조나 훈련에서 국내파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는 모습은 보기 어려워졌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빠르면 3월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 야구대표팀과 첫 훈련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