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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루지’ 타던 19세 가드레일 ‘쾅’…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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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경주소방서 전경/경주=최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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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놀이기구 ‘루지’를 타던 남성이 가드레일과 충돌해 다쳤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경주시 신평동 루지월드에서 A씨(19)가 타고 있던 루지가 코너를 돌던 중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대퇴부가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루지는 별도의 동력장치 없이 바퀴가 장착된 카트를 타고 트랙을 빠르게 내려오며 놀이기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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