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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지영 'GS전 출전 불가' 조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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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 오지영 선수가 이적 과정에 들어간 조항 때문에 친정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GS칼텍스에서 페퍼저축은행으로 옮긴 오지영은 사흘 전 친정팀과 경기 때 코트가 아닌 벤치에서 동료 들을 응원했습니다.

[오케이! 와아~~~ 오케이! 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