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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박진 장관 "강제동원 피해자와 끝까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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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Q. 순방 성과 이행 위한 구체적 계획은?

[박진/외교부 장관 : 물론 중요한 것은 이것을 이제 어떻게 신속하고 또 철저하게 이행해 나가느냐. 이것이 이제 우리 남겨진 과제인데요. 이제 곧 투자 협력 플랫폼도 만들고 또 경제 공동위원회도 만들어서 그 후속 조치를 아주 차질 없게 철저하게 이행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Q. 이란과 대사 맞초치 사태 왜 발생?

[박진/외교부 장관 : 우리 대통령께서 한국 장병들이 지금 UAE에 가 있지 않습니까, 아크 부대에. 그렇기 때문에 그 중동 지역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직시하고 또 거기서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해서 해 달라 하는 그런 격려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것은 논의하고 있지 않고요. 저희가 이제 이란 대사도 한번 외교부에 조치를 했고 또 우리 대사도 테헤란에 있는 우리 대사도 이란 정부에 가서 설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