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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코로나 위기 딛고 다시 무대로…빈 소년합창단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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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딛고 다시 무대로…빈 소년합창단 내한

[앵커]

'노래하는 천사들'로 불리는 빈 소년합창단이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코로나로 단원들 모두 흩어지는 큰 위기를 겪었던 만큼, 더 소중한 무대인데요.

신새롬 기자가 먼저 만났습니다.

[기자]

<현장음>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5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빈 소년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