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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나이트라인 초대석] 부모님 반대에도 췄던 춤, 대중을 사로잡다…'프라임 킹즈' 김태현·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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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사람들을 만나 보는 시간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6일)은 압도적인 에너지와 실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크럼프 댄스팀이죠. '프라임 킹즈'의 김태현, 박찬규 씨와 함께합니다.

Q. 지난해 '크럼프' 댄스 대중에게 각인…어땠나?

[김태현 (트릭스)/스트리트댄서 : 아무래도 저희가 스맨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분들한테 알리다 보니까 요새 같은 경우는 지나가다가도 많이 알아보시고 그리고 방송 범위 활동이 저희가 원래 언더그라운드인 스트리트 댄스 문화에서 활동을 했다면 이제는 오버씬인 화보나 광고 등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