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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꽁꽁' 최강한파에 피해 속출…한랭질환 사망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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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수도관 동파·정전 이어져…산간도로 통제 여전

하늘·바닷길은 차츰 정상화…오후부터 기온 다소 풀릴 듯


(전국종합=연합뉴스)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불어닥친 25일 전국 곳곳에서 한파 피해가 잇따랐다.

빙판길 교통사고와 한랭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 사고도 발생했다.

전날 오전 8시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80대 노인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기저질환이 있었던 그는 결국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