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박항서 감독과 결별한 베트남축구협회의 원대한 꿈, ‘2026년 월드컵 진출 목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